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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 첫 달 제1강의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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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21)/ 白蓮 원화윤

- 새해 첫 달 제1일 강의에 부쳐 -
드디어 새해 일월에 제1강의의 빗장이 활짝 열었다.
방송인 이금희 씨가 제1 강의의 강사라는 문자에 무척 반가웠다.
평소 팬이었던 강사가 보고파 며칠 뒤인 강의 날을 손꼽는 마음은 설렜다.
강의시간 30분전에 강의실에 도착하니 그새 그야말로 인산 인해였다.
강의시간 전에 달려온 나는 강의실 밖 로비에 준비된 간이의자에 자리를 잡았다.

기대하던 강의는 시작되고
정면 강의가 아닌 모니터를 통한 강사의 모습은 안개터널 속 윤곽이었다.
목소리는 분명해도 후덕한 표정은 선명치 않아 강의 내내 못내 아쉬웠다.
강의 도중 막간 시간을 통해 무대를 오가며 마치 가족들과 대화하듯
정겹게 청중들을 대면하는 강의록의 표정은 참 정감어린 모습이었다.
시종일관 다정다감한 친숙한 목소리는 청중들을 배려하는 선심의 강의였다.

복스러운 표정에 미소도 넉넉한
전혀 권위적이 아닌 상대방을 보듬는 강의의 높낮음의 목소리에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가족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강의록이었다.
평소에도 좋아했었던 그날의 강사, 이금희 씨의 첫 만남의 분위기는
인상부터 후덕한 이미지에 매사 겸손하고 검소함이 한 눈에 느껴졌다.
한 뼘 마음인 나를 되돌아보게 한 자괴감에 교육적인 강의록을 절감케 했다.

옷차림부터 검소한 방송인
이금희 씨는 전혀 권위적이 아닌 대중적인 이미지에 친근한 존경심이 들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첫 달의 첫 강의, 제1강의의 강의록의 선(善)은
평상시에 만나던 강사에서 미처 못 느낀 인정이 넘치는 백미의 강의록이었다.
목멤의 효(孝)의 여운이 길게 남는 정겨운 강의록은 기대감인 양질의 견문이었다.

매년 매달 쉼 없이
시민들의 교육적인 정진을 위한 각종 배려의 값진 선물인 학문 설(說)
동두천을 사랑하는 지역시민으로써 아름다운 문화센터에 고개 숙인 마음,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매사 여전히 체납 없는 삶으로 임할 것을 새삼- 다짐하는 바이다.

2020년 01월 20일.

고맙습니다!!

동두천시에 몸담고 사는 시민, 원화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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